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호주 여행기 - 골드 코스트 - 8일차
    #쇼핑&리뷰/--여행 2015. 1. 24. 23:09

    1.20 화요일

     

     

    오늘은 드림월드와 화이트워터월드를 가기로 한 날입니다.

     

    앨라 카페에서 65$에 구매했어요.. 근데 현지 가서 보니까 더 싸더군요;;;

     

    드림월드는 40$ 화이트워터월드는 20$ 오처넌이 더 싸요...

     

     

     

    근데 아침에 비가 많이 왔어요 아 넘 많이 와서 못갈 줄 알았어요

     

    비가 내리면 놀이기구 운행을 안한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이미 끊어놓은 게 있으니까 그냥 갔어요 천천히ㅎ

     

    버스는 tx3를 타면 되요 cheveron인가? 거기 맞은편에 버스 정류장 있어요

     

    그거 타고 50분정도 이동합니다.. 꽤 멈...

     

     

    여튼 그렇게 갔는데 정말 놀랍게도 비가 개는거에요.

     

    God의 도우심~

     

    날씨가 점점더 좋아졌어요 ㅎㅎ

     

    놀이기구 거의 다 탔어요

     

    상상원정대인가 거기 나온 tower of terror2인가 그것도 타구요 와 엄청 빠르더군요..

     

     

    자이언트 드롭,, 우리나라로 치면 자이로드롭..

     

    뭐 그리고 이거저거 무서운거만 골라 탔어요 ㅋㅋ

     

     

    비온다니까 사람도 별로 없어가지고 놀이기구 하나당 10분씩 기다렸나?.. 여튼 짜응

     

     

    그리고 밥을 먹고 화이트워터월드로 고

     

    근데 좀 추워짐.. 구름 껴서.. 바람 불고..

     

    근데 우리나라처럼 온천, 싸우나 이런게 없음...

     

    좀 하다가 나옴...

     

     

     

    얘네는 놀이공원이 5시면 끝나요

     

    그렇게 다시 돌아와서 밥을 먹고 좀 돌아다니다가 skypoint 보러 갔는데

     

     

    웬걸 77층 올라가는데 29$... ㄷㄷ

     

    안가..

     

     

    여기도 표가 있던데 알아볼걸 그랬나.. ㅎㅎ

     

     

     

    그냥 cavil mall로 갔습니다.

     

    얘네는 mall 이라는게 그냥 거리를 말하기도 하는 거 같아요

     

    cavil mall 에는 항상 활력이 넘쳐요 관광객들이 시끌법적~

     

     

     

     골드코스트 화이트워터월드.

    여긴 스파가 없어 ... ㅠ

     

    전망대.. 스카이포인트인가? 여튼 여기도 표 현장 구매하려면 대단히 비쌉니다.. 엘레베이서 77층까지 가는데 29$로 기억..

    아마 골드코스트 티켓상점에서 할인권 팔거예요 

     

     

     맥스브레너 춰콜릿. 골드코스트에도 있습니다.

     

    아주 비싼 허리케인 맛집에서 스테이크와 립! 립이 맛있어요

    카빌몰 근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