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여행기 - 브리즈반 - 10, 11차

사실 브리즈반에서는 특별하게 한건 없어요 쉼을 위해 머물렀기 때문에

 

그저 휴식을 취했죠 무료 시티루프버스가 있지만 이용하지 않았어요 그닥 필요 없어서

 

시티가 작아서 굳이 이요할 필요 없겠더라구요 코스도 이상하고..

 

 

이글 스트리트 피어로 가서 스토리 브리지 보고..

 

시티 보타닉 가든 가고

 

퀸 스트리트 몰에서 와이파이 좀 쓰다가 푸드코트가서 밥 먹고

 

굿월 보행자 전용 브리지 건너서 사우스 뱅크 돌아서 빅토리아 브리지로 건너왔네요

 

 

 

 

타운홀도 가보구

 

타운홀에서 시계탑 올라가려면 투어 신청을 해야되요

 

가면 무료티켓 나눠주니까 그거 받으시면 됩니다.

 

 

사우스뱅크에는 무료 수영장이 있어요 근데 되게 잘해놨어요~

 

 

카지노도 가보았습니다

 

트레져리 카지노.. 여기서 멤버십만들고

 

무료로 주는 음료수 마셨네요

 

근데 자판기 고장인지 카드를 안 긁어도 나오더군요;; 뭐지 ...

 

 

여기 카지노는 좀 빡세요

 

모자씀 안되고 백팩 안되고 여권검사 철저하고 등등 ㅋ

 

 

안작 스퀘어는 restoration 공사중이었어요 흑.

 

 

 

여기서 먹은거는.. 음

 

한인식당 불바? 맛동산이랑 같이 있구요 맛있어요 꽤 상당히

 

여기서 축구 봤어요 한국 대 우즈벡 !!

 

차두리 손흥민 쵝오 한국 선수들 쵝오였음!!

 

 

 

sini care라는 화장품도 좀 사구~

 

그렇게 브리즈반에서는 여유롭게 보냈습니다

 

 

아 gocard는 미리 환불받았어요 central 역에서 ㅎ

 

혹시 또 일찍 문닫아버리면 곤란하니까 ㅎ

 

어차피 브리즈번 공항은 민자라 할인도 안해주니까 ㅎ

 

 

 

 

 

 

 

 

 

 

 

 

 

 

jamie's 레스토랑 있어요 유명한 맛집인데 한시간 전에 예약을 해야되요

 

근데 전 그리 맛있는지는 잘...

 

가격이 정말 비쌈..

 

 

센트럴 역에서 공항가는 에어트레인 막차는 저녁 9:30이에요

 

그거 끊기면 공항 딴거 타고 와야해요 ㅋㅋ

 

얘네는 일을 늦게까지 안함 ...

 

비행기 시간이 00::50인데 21:20에 공항 도착했어요 ㅋㅋ어쩔수없이

 

여튼 이렇게 호주의 여행이 끝났네요

 

사진을 올리고 싶었지만 ... 일단 글이라도 올려야겠기에 이렇게 !!

 

 

브리즈번의 공원에서... 열심히 발품을 팔고 난 후 피곤하여...10분간 휴식.

 

 

 

브리즈번의 해사 박물관.

 

 

 

브리즈번 사우스뱅크쪽 한강변에 설치된 수영장. 시설이 무료치고 상당히 좋아요~

 

 

 

 

수영장2

 

 

 

 

 

 

 

 

브리즈번